프리베어의 메이플스토리 나이트워커 일지 10 / 딸기셋 패리스힐튼 짝퉁으로 변신!

냐하.

이 딸기셋을 얻기 위해 피방에 돈을 투자했지.

후후.

음.. 근데 너무 빨갛기만 한 것 같아.

 염색을 해야겠다.

믹염!

노초인가.

보다 보니까 누군가가 떠오른다.

그 누군가의 눈동자 색을 찾아보니 파랑색이다.

이왕 이렇게 나온 김에 눈색도 바꿔본다.

난 오늘 부로 패리스힐튼 (짝퉁)이다.

블랙 큡셋 사서 에픽 장신구랑 장갑, 신발을 유니크로 만들고 럭15퍼 띄움.

(왜 레전을 못가니)

그 후...

앱솔 신발에 업횟을 살리고 나서 방공으로 할까

인벤에 남아도는 긍혼으로 할까하다가

긍혼을 했다.

저번에 그냥 혼줌으로 실블링에 공이 4가 올라가는 경험을 했기에

기대를 하며...

한 장 바로 성공했네?

사람은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지.

이런.

공이 겨우 1 오름.

어쨌든 이제야 스공 600만 언저리 됨. (+헤이스트 칭호 덕분에)

파멸 룬을 쓰면 어떻게 될까나. 

파멸 룬 덕에 천만을 훌쩍 넘겼다.

(레디투다이 + 도미니언 + 파멸의 룬 + 시그너스 나이츠(메용) + 길축 + 헤이스트 칭호)

이제 사냥해야지.

217업!

감사합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