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애드센스 신청하다

티스토리를 시작한 계기!

바로 구글 애드센스이다.

구글 애드센스가 뭐냐하면 블로그에 광고를 올리고

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하거나 보는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해주는 광고배너다.

네이버 애드포스트랑 비슷한데 이건 클릭으로만 영향을 받기때문에 

정말 티끌이다. 티끌. 

(현재 네이버블로그에 약 한달전부터 애드포스트하고 있고, 조회수 평균 80인데 몇 십원모였다.)

그래서 애드포스트랑 비슷한 걸 찾다가

네이버도 있는데 구글도 없겠는가 싶어 찾으니 바로 찾아져서 나만 몰랐던 유명한 광고배너라는 걸 알게 됐다.

네이버는 불행하게도 구글애드센스를 달 수 없었다. 왜냐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있으니까.

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또 찾아보니

티스토리가 제격이었다.

그리고 거의 한달동안 나름 꾸준히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

이게 통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 터라 한번 신청해보았다.

만약 통과가 안된다면 다음달에 또 해봐야지.